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새러토가 전투 (문단 편집) === 영국군의 항복 === 10월 13일, 버고인은 더이상 희망이 없다고 판단하고 전쟁 평의회를 열어 적에게 항복하는 문제를 논의했다. 리데젤 대령은 무기를 내려놓고 캐나다로 돌아가는 조건을 걸고 항복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버고인은 적군이 그걸 용인하지 않으리라고 판단하고 대신 보스턴 항을 거쳐 유럽으로 돌아가는 조건을 제시하기로 했다. 이후 며칠간의 협상 끝에, 게이츠는 버고인의 요청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 이리하여 10월 17일, 버고인은 병사 및 장교들과 함께 게이츠에게 항복했다. 버고인은 자신의 검을 게이츠에게 바쳤지만 게이츠는 이를 받지 않고 버고인에게 돌려줬다. 이후 영국군은 모든 무기를 내려놓고 다시는 대륙군을 상대로 싸우지 않겠다는 서약서에 서명했다. 버고인은 약속대로 영국으로 돌려보내졌지만, 병사들은 전쟁이 끝날 때까지 대륙 의회에 의해 연금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